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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광주대 축구부 학생들 잇단 선행 눈길…절도범 검거·응급환자 초기 대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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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축구부 학생들 잇단 선행 눈길…절도범 검거·응급환자 초기 대응 등 사진1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축구부 학생들이 절도범 검거와 응급환자 초기 대응 등 잇단 선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학교 축구부 강영훈 학생(2·DF)은 지난달 27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범인을 경찰이 신속하게 검거하는데 도움을 줬다.

 

휴일을 맞아 고향을 찾았던 강 씨는 집에 가서 동생들과 저녁식사를 한 뒤 귀가하던 중 한 매장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A씨를 보고 추격을 시작했다.

 

동생들과 함께 10여 분간 범인을 뒤쫓으면서 112에 신고해 도주 경로를 알려줘 경찰이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이 같은 선행은 해당 경찰서에서 학교로 선행 학생 격려 협조공문을 보내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강 씨는 약간 무섭기도 했지만 점원이 소리치는 것을 보고 반사적으로 뒤쫓아 간 것 같다면서 동생들과 함께 따라가면서 112에 신고했고, 다행히 곧바로 경찰 분들이 오셔서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축구부 김수환 학생(1·FW) 역시 지난달 초 총학생회 주관으로 열린 축구대회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에 대한 빠른 초기 대응으로 사고를 예방했다.

 

당시 심판이었던 김 씨는 경기 중 선수들끼리 충돌 후 넘어진 한 선수가 호흡 곤란 증세를 겪고 있는 것을 보고는 119에 신고한 뒤 응급처치에 들어갔다.

 

김 씨는 쓰러진 선수가 의식이 없는 채 혀가 기도를 막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곧바로 기도를 확보해 호흡을 안정시킨 뒤 119에 인계를 했다.

 

호흡곤란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었지만 김 씨의 초기대응 덕분에 해당 선수는 큰 부상 없이 퇴원할 수 있었다.

 

 씨는 예전에 경기를 하다가 상대 선수와 충돌로 유사한 상황을 경험한 바 있어 응급처치 요령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광주대는 두 선수에게 선행 표창 및 장학금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주대 축구부 이승원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열심히 훈련하고, 생활적인 면에서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선수들에게 축구 실력 뿐 아니라 인성도 강조했는데, 실천해줘 지도자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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