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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 품은 당신의 빛,
    기업가정신 광주대학교

    gwangju university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명문대학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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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실무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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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4.83대 1’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11일 마감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평균 4.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4개 학부(과) 수시 1,351명(정원내 1,279명·정원외 72명) 모집에 총 6,525명이 지원한 이번 수시모집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일반학생전형(917명 모집 4,890명 지원)에서 5.33대 1, 나눔인재 전형(189명 모집, 496명 지원)에서 2.62대 1, 지역학생전형(114명 모집 532명 지원) 4.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실기 70%를 반영하는 실기일반전형(44명 모집 179명 지원)은 4.0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학생부교과(일반학생) 학부(과)별 경쟁률에서는 ▲응급구조학과 9.60대 1 ▲사진영상미디어학과 8.91대 1 ▲전기공학과 8.78대 1 ▲문예창작과 8.63대 1 ▲태권도학과 8.40대 1 ▲호텔조리제과제빵학과 7.73대 1 ▲뷰티미용학과 7.72대 1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7.47대 1 등 8개 학과가 7대 1을 상회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지역학생전형 작업치료 6.67대 1, 수급자 차상위전형 간호학과 6.67대 1, 실기 일반전형 문예창작과 6.50대 1, 스포츠과학부 5.21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대는 2027학년도 입시에서 모든 학부(과)가 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학생부 평가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실기평가가 있는 스포츠과학부, 태권도학과, 사진영상미디어학과, 문예창작과는 학생부 교과 30%, 실기 70%로 평가되므로 모집요강을 참고해서 실기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일반학생전형 간호학과에 지원한 경우 수능 4개 영역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중 우수한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11 이내여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교과 일반, 나눔, 지역, 수급자·차상위, 실기/실적 등 전 모집단위는 10월 29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일반 간호학과는 12월 16일 본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학부모와 학생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가장학금 소득분위(0~8분위) 해당 학생에게는 입학 학기 등록금이 전액 면제(GU DREAM 장학금)된다. 또한 수능 4개영역 평균 등급 우수자(1~6등급 이내, 단 간호학과는 4등급 이내)에게 최대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를 비롯해 입학학기 등록금 25% 면제까지 등급별 장학금을 차등 지급한다. 재학생의 창의적 사고 및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도 매년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2022년부터 270여 명의 재학생이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스페인, 호주, 일본 등 세계 15개국을 다녀왔으며, 미국 웨스턴일리노이주립대학, 사우스 앨라배마대학 등 해외 교육기관에서 학문적 경험을 통해 국제적 시각을 함양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배우는 글로벌 교육연수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거주지 제한 없이 수시모집 등록자 중 기숙사 희망자는 100% 기숙사 생활도 가능하다. 기숙사는 총 1,333명을 수용할 수 있는 461실(1~4인실)에 냉난방 시설과 고속인터넷을 갖춰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안면인식 보안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을 강화했고, 기숙사 식당은 원하는 시간대에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며, 편의점과 식당, 세탁실, 세미나실, 독서실, 헬스장, 필라테스실 등 복지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하루 4회(오전 2회, 오후 2회) 운행되는 무료 셔틀버스도 광주 전 지역(수완·첨단·동림·양산·상무·송정·각화·용봉)을 오가며 학생들의 편리한 등·하교를 돕는다.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버스 운행현황 및 도착시간 확인이 가능해 학생들의 편리한 통학을 지원한다.

2026년 9월 11일(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실전모의 인성검사 프로그램 운영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29~30일 양일간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해 ‘2026 실전모의 인성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채용 과정에서 활용되는 인성검사를 사전에 경험하고, 자신의 성향과 특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실제 채용 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차별 5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 채용에 활용되는 인성 온라인검사 ▲230문항 혼합형 검사(약 30분) ▲개인별 인성검사 결과표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검사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검사 종료 후 개인별 결과표와 통합 통계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이며 지역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재학생은 누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졸업생 및 지역청년은 담당자 유선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춘우(회계세무학과 교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인성검사를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채용 전형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11일(금)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 ‘전남광주 청년 AI 솔버톤’ 주관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 광주대 회계세무학과 교수)는 지난 3~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 컨벤션홀에서 2026 전남광주 청년(YOUTH) AI 솔버톤 본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 지역 청년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전형 해커톤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 광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광주경영자총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 등 관계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NAVER Cloud가 후원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팀별로 주어진 과제를 분석하고 다양한 AI 기술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특히 아이디어 발굴부터 해결방안 설계, 결과물 제작 및 최종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AI 활용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 협업 및 발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팀원 간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의 실제 현안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AI를 활용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안하며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AI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AI 기술을 실제 현장의 문제 해결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완성한 결과물은 향후 취·창업 준비와 포트폴리오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이번 AI 솔버톤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AI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과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직접 활용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실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취·창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하여, 만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취업과 창업,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홈페이지 및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년 9월 11일(금)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교육상담학과), ‘일본 청소년 기관 탐방’ 글로벌 챌린지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교육상담학과)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 및 요코하마 일대에서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일본의 청소년 기관 및 사업을 들러봤다.  이번 글로벌 챌린지는 예비 청소년지도사인 재학생들이 해외의 우수한 청소년 정책과 현장 사례를 직접 벤치마킹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청소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 1일 차에는 일본 최대 규모의 청소년 시설인 ‘국립 올림픽 기념 청소년종합센터’를 방문, 선진 시설을 라운딩하고 국가 차원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 사업을 탐색했다. 이어 2일 차에는 도쿄 내 ‘청년지원센터’를 찾아 최근 한일 양국에서 중대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관련 정책 및 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센터 담당 직원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청취하며 실무적인 안목을 넓혔다. 3일 차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요코하마 YMCA’를 방문했다. 요코하마 YMCA 관장은 직접 학생들을 맞이해 기관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글로벌 청소년 활동의 비전을 공유했다. 참여 학생들은 "한국에서도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고립·은둔 청소년 문제에 대해, 향후 지도사로서 어떠한 실질적인 접근과 심리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할지 깊이 고찰해보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글로벌 현장의 다채로운 사업들로 구현되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한 만큼, 앞으로 더 넓은 시야와 포용력을 갖춘 현장 맞춤형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박진영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글로벌 청소년 전문가로서의 잠재력을 발휘했다”며, “이번 탐방이 국내 청소년 현장을 혁신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연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10일(목)

사회복지학부 ‘지역 사회복지 전문 인력의 산실’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사회복지학부가 지역사회 복지 현장과 긴밀하게 호흡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분야를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광주대 사회복지학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년제 대학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사회복지 교육의 산실로,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사회복지 전문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특히 학부제 운영을 통해 ▲사회복지 ▲가족복지 ▲노인·장애인복지 등 3개 전공영역을 폭넓게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맞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교육 초점은 사회정책과 복지제도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복지서비스와 실천 방법을 함께 익히는 데 맞춰져 있다. 특히 최근 복지정책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비롯해 노인·장애인·취약계층 지원, 가족과 아동 지원 등 변화하는 복지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정책 이해력과 현장 실천 역량을 함께 높이고 있다.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교육과정이 사회복지현장실습과 건강가정실습이다.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복지정책과 이론이 실제 복지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서비스로 구현되는지를 직접 경험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 사회복지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체계도 광주대 사회복지학부의 강점이다. 학생들은 전공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가족상담사 등 관련 자격 취득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으며, 자신의 진로에 따라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 등 전문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역량도 쌓을 수 있다. 졸업 후 진로 역시 폭넓다. 사회복지기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시설, 병원, 학교, 요양시설 등 민간 복지 분야는 물론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호관찰소 등 공공·준공공 영역으로도 진출할 수 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가족구조 변화, 돌봄 수요 확대 등 사회적 위험이 다양해지면서 복지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 역시 커지고 있는 만큼, 사회복지 전문인력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과과정뿐만 아니라 학생 주도의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을 이해하는 경험도 제공하고 있다. 학부 내에서는 ‘까끔’, ‘다다’, ‘사사모’, ‘큐브’ 등 장애인·노인·아동청소년·정신건강 등 정책 대상별 분야에 특화된 소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소모임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전공 학습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직접 접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자신의 전공과 연결해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협업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선배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선배가 후배의 대학생활을 지원하고 전공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학부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사회복지학부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 다른 경쟁력은 졸업 이후에도 이어지는 동문 간 긴밀한 네트워크다. 현재 사회복지 현장의 기관장을 비롯해 중간관리자와 실무자로 활동하고 있는 광주대 사회복지학부 졸업생들은 후배들의 든든한 선배이자 진로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재학 중 공동체 활동과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다져진 협업 능력과 현장 적응력은 졸업 이후에도 강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선배들이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은 재학생들에게 진로를 구체화하고 현장의 요구를 이해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 김소정 사회복지학부장은 “사회복지는 사람을 이해하고 사회의 변화를 읽으며, 이를 실제적인 실천으로 연결하는 학문”이라며 “학생들이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과 따뜻한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년 9월 10일(목)

뷰티미용학과, ㈜우리매니저 헤어인잡과 산학협력 협약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뷰티미용학과는 최근 미용 구인구직 전문 플랫폼 ‘헤어인잡’을 운영하는 ㈜우리매니저와 K-뷰티 전문인재 양성 및 재학생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이번 협약과 장학금 기탁은 예비 미용인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전공역량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헤어인잡 장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헤어인잡의 미용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뷰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졸업 후 미용산업 현장으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진로·취업 분야의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우리매니저 최영일 대표는 “호남 지역 K-뷰티 인재의 요람인 광주대 뷰티미용학과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대표 미용구인구직 플랫폼으로서 학생들이 졸업 후 원하는 일자리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학교 뷰티미용학과는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화장품 등 5개 전공 모듈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운영하며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공별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과 함께 산업체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9월 9일(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전남광주 청년 AI 솔버톤’ 성료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2026 전남광주 청년 AI 솔버톤’​을 운영했다. 광주대 졸업생을 비롯해 지역 청년과 졸업 예정자 57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실제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역량교육과 솔버톤 본선의 2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 8월 22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진행된 사전 역량교육에서는 생성형 AI 및 프롬프트 기초, AI 에이전트 활용 실습, 바이브코딩 실습 및 솔버톤 대회 안내, 솔루션 설계와 바이브코딩 제작 등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이날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와 청년 일자리, 중소기업 등의 현안을 바탕으로 문제를 구체화하고,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해결 솔루션을 설계·제작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단순한 AI 활용 교육에서 벗어나 ‘문제 발견→해결방안 설계→AI 활용→서비스 구현’​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교육과 경진 방식으로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솔버톤 우수 팀에는 총 70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품을 수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앵커사업단,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 광주경영자총협회, GIST AI대학원 등이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청년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산·학·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신춘우(회계세무학과 교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생성형 AI의 확산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반드시 갖춰야 할 실무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AI 솔버톤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실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9일(수)

인테리어디자인학과, ‘K-공간디자이너 육성’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인테리어디자인학과가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K-공간디자이너’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인테리어디자인 분야는 단순히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넘어 사람의 행동과 생활방식, 공간의 기능과 재료, 디지털 기술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새로운 공간 경험을 기획하는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광주대 인테리어디자인학과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발맞춰 전통적인 디자인 교육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접목하고 있다. 특히 대학혁신사업과 앵커사업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부생들이 급변하는 디자인 산업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1학년에는 AutoCAD를 시작으로 공간디자인의 기초를 익히고, 2학년부터 공간디자인테크닉과 디지털 모델링·렌더링을 배우며 2D Adobe Photoshop·Illustrator와 3D SketchUp 등 다양한 디자인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갖춘다.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배우는 것도 강점이다. 학생들은 디자인 기획에 필요한 이론을 습득하는 동시에 2학년 ‘실내공간디자인1’부터 4학년 ‘실내공간디자인6’까지 주거·업무·교육·상업·전시·복합문화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직접 설계하며 실무 감각을 키운다. 특히 졸업 후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내건축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습도 지원한다. 학생들의 성과도 눈에 띈다. 지난해에만 47명이 국내·외 주요 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상 성과를 거뒀다. Interni&Decor 공간디자인대전 AI Space Creation 부문과 전시무대디자인 부문을 비롯해 KISD 국제공모전 환경디자인 부문, 한국비주얼머천다이징협회 디자인공모전 상업공간디자인 부문, 유니버설디자인공모전 공간디자인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실력을 입증했다. 졸업생의 진로 역시 다양하다. 실내건축설계사무소와 공간디자인 아틀리에를 비롯해 전시디자이너, 공간VMD, 무대디자이너, 설계현장관리자, 공공디자이너, 공간복지사, 디지털 공간디자이너, 연구·교육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실제 졸업생 가운데에는 실내건축공사업 및 인테리어 도급 분야 상위권 업체에 입사해 전문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학부 교육에 그치지 않고 석·박사 디자인학과 일반대학원 과정까지 운영하며 디자인 전문성을 더욱 심화할 수 있는 교육 기반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인테리어디자인전공 박사 졸업생이 중국 河北美術學院 환경디자인학과 교수로 진출하는 등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광주대 인테리어디자인학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교육과정에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AI를 활용한 공간 이미지 생성과 시각화, 디지털 모델링 및 렌더링 등 새로운 기술을 대학에서부터 접하고 자신의 디자인 언어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민경 인테리어디자인학과장은 “인테리어디자인은 예술과 사회과학, 공학이 만나는 융합 분야로 진로의 폭이 매우 넓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사람의 삶과 공간을 이해하는 창의적인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데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9일(수)

광주대, ‘AI로 대학 행정업무 혁신’ 본격화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을 본격화한다. 광주대 교육혁신처는 9일 오전 교내 행정관 3층 스마트강의실에서 ‘제1회 광주대학교 L‘AI’TY 경진대회’를 열고,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 발굴한 다양한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대학 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교직원 개개인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AI 기술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담당 업무를 AI로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표에는 8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대학 행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아이디어들을 소개했다. 기획처 황요한 씨는 ‘전자결재 할 일 관리-공문 속 기한을 찾아줍니다’를 주제로 전자결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기한 관리의 효율화 방안을 소개했다. 또 국제협력처 정재훈 씨는 ‘AI 자동화 및 교차검증을 통한 유학생 행정 업무 혁신’을, 학생지원처 송민주 씨는 ‘장학금 대상자 검증부터 통계 시각화까지’를 주제로 AI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이밖에 ‘교직원 근무계획·근태 관리 통합 시스템(총무처 문준호)’, ‘홈페이지 유학생 정보 자동 수집·번역·게시(국제협력처 이형헌)’, ‘라이팅 ON & TALE(교육혁신처 장성진)’, ‘결재 관제탑-전자결재 문서의 세 길목을 지키는 업무 자동화(총무처 김승철)’, ‘회의자료 통합관리 시스템(기획처 정장호)’ 등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전자결재, 회의 자료 관리 등의 혁신 가능성을 공유했다. 평가는 발표 5분과 질의응답 5분 등 참가자별 10분씩 진행됐으며, 장미영 부총장을 비롯해 나종회 기획처장, 하대원 총무처장, 강명아 호심기념도서관장, 노재경 AI데이터랩 연구교수 등 5명의 평가위원이 심사에 참여했다. 발표 우수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30일 대학 비전 공유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동진 총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AI를 특정 부서나 전문가만의 기술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교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혁신 도구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학 행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년 9월 9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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