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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사진학과 석사과정 호래휘빙, 법무부 사진 공모전 입상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대학원 사진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베트남 국적 호래휘빙(HO LE HUY BINH) 학생이 최근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주최한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호래휘빙 학생은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 ‘광주·전남 이민자 사진 컨테스트’에서 사진학 전공자로서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수작을 출품해 참가상을 받았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조화로운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전남 지역 이민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내며 문화적 다양성과 사회적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래휘빙 학생은 유학생이자 예술가의 시선으로 지역사회 속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내 광주대 유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및 예술 활동 역량을 대외에 알렸다.   이기표 국제협력처장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문과 예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년 6월 2일(화)

‘제18기 입학 홍보봉사단 워크숍’ 성료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입학처는 최근 제18기 입학 홍보봉사단의 홍보 역량 강화와 기수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선배 홍보단원의 멘토링을 비롯해 전문강사와 입학처장의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선배 홍보단원들은 실제 입학홍보 활동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신입 단원들의 현장 적응을 도왔다. 이를 통해 신입 단원들은 대학과 학과에 대한 정보를 수험생들에게 더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및 스피치 교육을 통해 청중의 관심을 끌어내는 발표 기법과 자신감 있는 표현 방법을 학습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실습과 피드백 과정을 거치며 홍보단원으로서 필요한 발표 및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입학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홍보단원들이 향후 대입정보박람회, 고교 방문 설명회, 교내·외 홍보 행사 등에서 더 능동적이고 전문적인 홍보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강현욱 입학처장은 “입학 홍보봉사단은 수험생과 대학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광주대학교를 대표하는 홍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6월 2일(화)

호심미술관, 김명우 비디오아트展 ‘OVERCLOCKING’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RISE 사업 취지로 구축한 호심미술관 '몰입형 미디어플랫폼'에서 오는 14일까지 지역 비디오아티스트 김명우 초대전 ‘OVERCLOCKING’(속도와 도정성 상실)을 개최한다.   작가는 20대 후반 백남준과 빌 비올라(Bill Viola), 한국 박현기의 정신적 영향을 받아 비디오아트를 시작했다. 요즘 미디어아트는 테크니컬한 비주얼 중심 또는 화려하고 강렬한 영상 위주로, 마치 컴퓨터의 오버클럭처럼 시각적 재미를 극대화하기도 한다. 즈음하여 김 작가는 속도와 도정성(途程性) 문제를 제기했다. 즉, 잃어버린 ‘과정의 가치’를 되짚어보자는 폴 비릴리오의 핵심 이론이다.   작가는 작품 ‘OVERCLOCKING’에서 “회중시계의 진자운동을 통해, 중력에 의한 물리적 법칙을 속도와 연관하여 매체에 의한 제가 생각하는 문제의식을 표현했다”며, “매체(비디오)가 속도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라고 주장한다.   작가의 비디오아트는 동양예술의 사의(寫意) 정신이 들어있고 허허실실하며, 만다라 정신도 엿보이고 시인 이상의 다다이즘도 느껴진다.   최준호 호심미술관장은 “백남준 시대 비디오아트를 그리워하고 흠모하는 김명우 작가, 그 시대 정통성 구현을 위해 자기 주도적으로 비디오아트를 재해석하고 있다”며, “법고창신(法古創新) 정신으로 새로움을 창조하는 작가의 비디오아트 작업이 기대된다”라고 했다.  

2026년 6월 2일(화)

경영학과 정대성 교수,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과제 선정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경영학과 정대성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2026년도 신진연구자지원사업(신진연구일반)’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 기간은 2년이며 총 4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한국 ETF 생태계 건전성 지수 개발 및 동적 모니터링 체계 구축: 구조-행태-안정성 통합 분석’이다. 최근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은 순자산 300조 원 규모로 성장하며 대표 투자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레버리지·합성·테마형 ETF 확대와 개인투자자 중심의 쏠림 현상 등으로 시장 불안정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ETF 시장을 단순 금융상품의 집합이 아닌 ‘구조(Structure) 행태(Behavior)–안정성(Stability)’이 상호작용하는 금융 생태계로 정의하고, ETF 내부 구조와 투자자 거래 행태가 시장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거래소 ETF PDF(Portfolio Deposit File) 데이터를 기반으로 ETF 내부 포트폴리오 구조를 일별 수준에서 분석하고, ETF의 구조적 복잡성·종목 집중도·ETF 간 중복도 등이 시장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기관·외국인 투자자의 거래 행태와 시장 충격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해 시장 불안정 확대 메커니즘을 규명한다. 연구팀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ETF 생태계 건전성 지수(EETF Ecosystem Soundness Index, EESI)’를 개발하고, Python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ETF 시장 위험 수준을 일별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금융당국과 자산운용업계의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대성 교수는 “ETF 시장의 구조적 위험과 투자자 행태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실질적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금융시장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26년 6월 2일(화)

회계세무학과 강동국 동문, (주)더존비즈온 본사 ERP컨설턴트 합격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회계세무학과 강동국 동문(26년 2월 졸업)이 국내 최대 ERP 전문기업인 (주)더존비즈온 ERP컨설턴트에 최종 합격했다.  6월부터 (주)더존비즈온 대구지사에서 아마란스10 ERP 구축 직무를 담당하게 된 강동국 동문은 재학 중 국가공인 회계관리, 전산세무, ERP 정보관리사 등 전공자격을 취득했으며, 한국생산성본부회장으로부터 ERP정보관리사 학업성취도 우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회계세무학과는 한국생산성본부, 더존비즈온과의 지속적인 산학 연계를 통한 기업 현장실무 맞춤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회계, 세무 전공 뿐만 아니라 ERP 전문 학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6년 졸업생 중에도 김지웅, 김현우, 김가연, 이혜연, 최수민 등이 ㈜더존비즈온 ERP 주니어 컨설턴트 선발 및 본사 및 지역센터에 채용된 바 있다. 또한 광주대의 새로운 핵심가치인 기업가정신 구현을 위해 설립된 회계세무통합 비즈니스센터(GU-ATIS: Gwangju University Accounting and Tax Integrated Square)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실무용 더존 아이큐브 ERP, 스마트 A, 케이랩 등 솔루션을 전공 실무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선정돼 AI-ERP 트랙 운영을 위한 실무용 더존 아마란스10 ERP와 한국공인회계사회의 파로스 ERP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6년 6월 2일(화)

인테리어디자인학과, 건축CG 실무 전문가 초청 특강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인테리어디자인학과는 지난 5월 27일 교내 행정관 스마트강의실에서 RISE사업단 K-컬처리딩센터 지원을 받아 ㈜페이스그래픽 기성간 대표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공간디자인 전공 학생들에게 설계 중심의 전통적인 진로 외에도 건축디자인 Computer Graphics(CG), 환경디자인 조감도 제작 및 3D visualization(시각화) 등 공간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실무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기성간 대표는 ‘건축CG분야 소개와 실무 프로세스’를 주제로 건축CG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실무 프로세스를 소개하며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3D 모델링, 렌더링 및 리터치, AI기반 시각화 기술 활용 과정까지 시각화 분야의 실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제 조감도 제작 사례를 통해 공간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전달하는 과정, 클라이언트와의 협업 방식, 업계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등을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김민경 학과장은 “평소 인테리어디자인 전공 진로를 설계 분야로만 생각했던 학생들이 공간CG라는 새로운 실무 분야 역시 고려하게 되어 인상깊었다”며 “공간디자인 역량이 다양한 산업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학생들이 폭넓게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 6월 1일(월)

‘제1회 광주대 수직마라톤’ 재학생·지역민 1,000명 달렸다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30일 오전 교내 캠퍼스 일원에서 재학생과 지역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1km 러닝과 21층 계단 오르기를 결합한 ‘2026 버티컬 런 광주 수직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대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HARANG 너랑나랑하랑, 청뜰, 마라톤세상,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2.1km 러닝 코스와 호심관 21층까지 총 412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코스를 융합해 참가자들에게 기존 마라톤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주말 휴식을 반납하고 극한 도전에 참여하신 재학생과 지역민 여러분을 환영한다”면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며 탄소를 줄이는 친환경 실천 의미를 되새기며, 부디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에 완주하시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참여와 도전, 완주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이 날 대회에는 총 1,000명이 도전했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박종관 씨(9분38초73)와 최수미 씨(12분26초66)가 남녀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또 학생부에서는 박종성 씨(10분05초26)와 김지우 씨(12분17초43)가 남녀 1위에 올랐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 러닝 베스트 등 레이스 팩이 제공됐다.   노선식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과 시민이 함께 건강과 도전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광주대학교 캠퍼스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축제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5월 30일(토)

건축학과 김승준, 광주‧전남 상표‧디자인 아이디어 경진 최우수상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건축학과 김승준(3학년) 학생이 ‘2026년 광주·전남 대학(원)생 상표·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광주·전남 지역 대학(원)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을 촉진하고, 지역 특화 지식재산(IP) 확보 및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이다.  김승준 학생은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조민성, 조선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전민기 학생과 한 팀을 이뤄 ‘보성 판소리’를 주제로 한 상표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들은 전남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자산인 판소리를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고, 지역문화 콘텐츠의 브랜드화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건축학과 학생이 건축설계 교육을 통해 쌓아온 조형적 사고와 디자인 역량을 상표디자인 및 지식재산 분야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미술,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등 타 전공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향토문화의 가치를 새로운 브랜드 아이디어로 발전시킨 융합적 성과로 평가된다. 광주대 건축학과는 앞으로도 5년제 건축학인증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설계, 디지털 디자인, 지역사회 연계, 융합형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건축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5월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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