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사제동행동아리 '칸예머니' Urban Culture Hub 탐방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경영학과 사제동행동아리 '칸예머니'는 지난 17일부터 2박 3일간 'Urban Culture Hub 탐방'을 주제로 서울 주요 복합문화공간을 둘러봤다. 이번 탐방은 급변하는 소비문화와 도시공간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경영학 전공과 연계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서울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타임스퀘어, 아이파크몰, 더현대 서울을 방문해 공간 구성과 브랜드 전략, 소비자 경험(UX), 문화 콘텐츠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복합문화공간이 단순한 쇼핑시설을 넘어 쇼핑, 문화, 전시, 휴식, 체험이 융합된 새로운 도시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기업들이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공간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했다. 또한 브랜드별 팝업스토어와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최신 소비 트렌드와 공간 마케팅 전략을 이해하고, 기업의 브랜딩 및 고객 경험 설계가 소비자의 구매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탐방 이후에는 각 팀별로 관찰 결과와 시사점을 공유하며, 향후 지역 상권과 문화공간 활성화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기업 현장과 연결해 이해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공간 마케팅 전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아영 경영학과 교수는 "복합문화공간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장소가 아니라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전공 역량은 물론 실무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영학과 사제동행동아리 '칸예머니'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산업 현장을 방문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강화하고, 전공과 연계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7월 23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