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모두 마치며 광주·전남 최초의 부동산학 박사 1호가 된 하이누리그룹 김동기 회장. 현재 광주대학교 총동창회장과 특임교수로 모교와 함께하고 있는 그는 부동산 개발과 도시계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는 한편, 꾸준한 장학금 기탁과 후배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광주대학교에서의 학창 시절과 사업가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들어봤습니다.
1991년부터 갈 곳 없는 부적응 학생 707명을 집으로 데려와 먹이고 재우며 함께 산 인물이 있습니다. 교육청 장학사와 중학교 교장을 거쳐, 이제는 광주대학교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박주정 교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아온 그의 교육 여정은 단순히 지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을 구원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오늘 웹진에서는 '비탈에 선 아이들'의 영원한 스승, 박주정 교수의 못다 한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