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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서비스학과, 초등생 대상 항공체험교실 운영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15일과 22일 교내 전산관 모형 비행기 실습실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 사업의 일환으로, ‘어서 와, 승무원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생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영천초등학교(교장 권연희) 4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김영진 교수의 진행 아래 항공서비스 직무와 승무원 역할에 대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항공서비스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선정 학생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기내 식음료 서비스 실습, 항공 안전 교육, 기내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승무원의 직무를 직접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승무원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승무원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진 교수는 “시교육청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수도권에 못지않게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서비스 분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4월 24일(금)

대학원 사진학과 원우회 사진전 ‘시간의 지층’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대학원 사진학과 원우회는 23일부터 30일까지 교내 극기관 1층 호심미술관에서 사진전 <시간의 지층: 삶, 자연, 역사의 궤적(The Strata of Time:Trajectories of Life, Nature, and History)>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강예 원우를 포함한 13명의 대학원 사진학과 선후배 작가들이 참여하며,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층적인 세상의 모습을 담은 순수사진, 다큐멘터리, 현대사진 등 4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형성된 개인의 일상, 경이로운 자연의 섭리, 그리고 묵직한 시대의 역사를 하나의 거대한 ‘지층(地層)’으로 상정하고, 이를 렌즈를 통해 시각적 서사로 엮어냈다. 전시는 크게 세 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인간의 탄생부터 소멸에 이르기까지 삶의 궤적을 다룬다. 한명희 작가의 꾸밈없는 첫돌 기록부터 신동선 작가의 생사를 묻는 소나무와 무덤의 대비, 최영태 작가의 일신방직 공장 터에 얽힌 서민들의 애환, 김강예 작가의 고부간 애증의 기록까지, 삶의 서사를 이야기하는 일상적 풍경을 포착했다. 두 번째 섹션은 환경 변화 속에서도 이어지는 생명의 의지와 자연의 섭리를 조명한다. 김덕일 작가의 편백숲 순환 과정, 함미정 작가의 빙하와 기후 위기 속 생명력, 서의상 작가의 신도시 빈터에 핀 잡초, 이립 작가의 호남 지역 토양 관찰기, 홍석례 작가의 튀르키예 괴레메 지형 등 대지와 인간이 교감하는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마지막 섹션은 과거의 억압적 질서를 고발하고 평등의 가치를 묻는 사회 비판적 시각을 제시한다. 정태환 작가는 베트남 전쟁 민간인 학살 위령비를 통해 전쟁의 비극을, 박종호 작가는 문인석의 형상을 통해 과거의 수직적 권위를 꼬집는다. 김병철 작가는 광주 무등산을 통해 자유와 평등의 정신을 기린다. 이번 전시의 디렉터를 맡은 김덕일 작가는 “발터 벤야민(W.Benjamin)이 말한 ‘대상 그것을 감싸고 있는 껍질에서 떼어내는 일, 아우라를 파괴하는 일은 오늘날의 지각이 갖는 특징이다’라는 구절처럼, 이번 전시를 통해 시간의 지층에서 틀의 아우라가 깨지길 바란다”라며, “13명 원우회 작가들의 사진 작업을 알리고, 관객과 작가가 사진을 매개로 새로운 대화를 시도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2026년 4월 23일(목)

강경한 동문, 연세대학교 운동부 트레이너 선발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스포츠과학부 강경한 동문(22학번)이 연세대학교 체육위원회에서 선발한 2026년도 운동부 트레이너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다양한 종목 경험에 따른 실무 역량과 전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 스포츠과학부의 진로 및 취업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다. 강경한 동문은 스포츠과학부 재학 중 광주대 축구부와 농구부 트레이너 및 전력분석관으로 활동하며 선수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일조했다. 경기 영상 분석을 통해 전술적 보완점을 도출하고, 이를 컨디셔닝 프로그램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고교 및 유소년팀 의무 트레이너 경험을 통해 종목별 부상 유형과 경기 특성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선수 개개인의 신체 조건과 경기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설계·적용했다. 특히 스포츠운동관리사 1급 자격과 대한축구협회(KFA) 지도자 라이선스를 획득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실무 현장에서는 테이핑, 근막 이완, 경기 전·후 컨디션 관리 등 선수 밀착형 업무를 수행했다.  이와 함께 개인별 신체 상태와 종목 특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관리 역량을 갖췄으며, 농구부 트레이너 활동 시기에 하체 안정화 프로그램을 설계·도입해 선수들의 발목 부상 발생률을 약 15%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프로그램은 점프, 착지, 급격한 방향 전환이 빈번한 농구 종목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한 것으로, 부상 예방과 경기력 유지 에 큰 보탬이 됐다. 강경한 동문은 “트레이너는 단순 치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수의 경기력과 선수 생활 전반을 지탱하는 역할이라 생각한다”라며 “운동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년 4월 22일(수)

문헌정보학과, ‘광주 전래이야기’ 그림책 출간 화제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문헌정보학과가 광주 지역 전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며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문헌정보학과는 최근 광주 남구 광주공원 일대에 전해 내려오는 거북 관련 설화를 모티브로 그림책『성거산 거북님』을 발간했다. 2022년 광주 서구 전래 이야기인 『용이 된 잉어할머니』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지역 전래 이야기 콘텐츠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 감각으로 각색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한 그림책 제작에는 광주대 문헌정보학과 Lib-LAB 동아리(지도교수 정대근)와 문예창작과 운동장 동아리(지도교수 안점옥), 지역출판사 모해출판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완성했다. 광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Lib-LAB 동아리는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는 창작 동아리로, 광주 지역의 옛이야기와 설화,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콘텐츠로 기획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그동안 그림책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며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광주대 문헌정보학과는 광주 서구, 남구에 이어 올해 동구 인문도시정책과와 협업해 동구 지역 전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새로운 그림책 발간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기록과 확산은 물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콘텐츠 개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년 4월 22일(수)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 5월 청년 맞춤형 과정 다채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 광주대 회계세무학과 교수)는 5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직무역량, 자기이해,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중심의 단편적 지원을 넘어 자기이해, 경력설계, 직무역량 강화, 일상 회복까지 청년의 전반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5월에는 ▲첫출근 가이드북 ▲NCS 스터디 ▲PT 면접 프로그램 ▲자기소개서 집중 과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AI 영상 제작, SNS 콘텐츠 활용, 포토샵 자격과정, 회계 기초 교육 등 디지털 및 실무 중심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SNS 활용 교육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 취업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자기이해 및 성향 분석 ▲전문상담 기반 집단상담 ▲시간관리 및 진로설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며, 클라이밍, 목공예 등 다양한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을 돕는다. 또한 타로, 음악, 퍼스널컬러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사회활동 및 네트워크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5월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뿐만 아니라 청년의 일상과 삶 전반을 고려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물론 진로를 고민하거나 잠시 쉬고 있는 청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자신의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하여, 만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취업과 창업,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홈페이지 및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년 4월 21일(화)

항공서비스학과, 동문 특강 통해 취업 진로 확대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항공서비스학과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5일 교내 전산관에서 동문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식품회사 취업에 성공한 임성수 동문이 강사로 나서 대학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임 동문은 “ROTC 활동을 비롯해 미얀마 해외봉사, 국제대회 통역봉사 등 재학 중 다양한 경험을 쌓은 것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전공 수업인 승무원 이미지메이킹, 항공 면접 실무, 기내 방송, 항공 영어 등도 실제 직무 수행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김희찬 학생은 “선배가 근무하는 회사의 제품에 더 큰 애착이 생겼고, 다양한 취업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진 지도교수는 “항공서비스학과 졸업생들은 항공업계뿐만 아니라 식품회사, 제약회사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으로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을 초청해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 4월 20일(월)

학생자치기구, 중간고사 대박 기원 이벤트 ‘활기’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오는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우들을 위해 다채로운 응원 이벤트를 펼쳤다. 학생복지위원회는 지난 14~15일 이틀간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호심기념도서관 옆 주차장에서 특별한 간식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부 업체를 이용하는 대신 학생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떡볶이와 어묵 등 분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어 16일에는 총학생회가 배턴을 이어받아 호심관 4층 주차장에서 ‘중간고사 응원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준비된 핫도그와 음료 세트는 배부 시작과 동시에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학우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오찬영 총학생회장(스포츠과학부 4학년)은 “시험공부로 지친 학우들에게 작게나마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싶었다”며, “모든 학우가 정성껏 준비한 만큼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김지혁 학생지원처장은 “학생 자치기구 위원들이 학우들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모습이 무척 기특하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시험 기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학교 측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학교는 이번 중간고사 기간 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위해 도서관 열람실 연장 운영 및 안전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년 4월 17일(금)

광주대 RISE 기반 연구성과,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장려상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RISE사업단은 2026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가뭄 스트레스 진단을 위한 휴대용 저비용 종이센서 제작(Fabrication of a portable, low-cost paper sensor for drought stress diagnosis in the field)’ 논문을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조민규 학생이 주저자로, 김민서 학생과 김지관 교수가 공동연구자, 최영수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식물의 가뭄 스트레스를 휴대가 간편하면서 저비용으로 측정할 수 있는 현장 적용 센서 기술 개발 성과를 현장에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려상 수상자 조민규(융합기계공학과) 학생은 “RISE사업단의 다양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전공 지식을 실제 연구와 현장 문제 해결에 연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 연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이번 학술대회 참여와 수상은 학생과 연구진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운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융복합 기반 연구성과 창출과 지역산업 연계형 연구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대 RISE사업단 지역인재양성센터는 현장 견학 및 기관탐방 프로그램으로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해 반도체, 바이오·메디컬 소자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논문 발표를 통해 우수한 연구 역량과 실용성을 입증했다.

2026년 4월 1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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