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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사업단, ‘통합돌봄 정책 세미나’ 성료

RISE사업단, ‘통합돌봄 정책 세미나’ 성료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RISE사업단 GUCARE센터는 지난 8일 교내 호심기념도서관에서 ‘2025 한국여성학회 추계학술대회 연계 통합돌봄 정책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통합돌봄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학문적 연구와 실천 현장을 연계하여 통합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 및 여성학 및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대학원생, 지역 실무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진 총장은 “광주대학교는 지역 통합돌봄과 돌봄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문과 현장이 만나 지역 돌봄 체계가 한 단계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정신건강 ▲영유아아동 ▲재가장기요양 등 통합돌봄의 다양한 영역별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향후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체화와 전문 인력 양성,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돌봄체계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광주대학교가 학문적 연구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경영학과 정대성 교수, 단일종목 ETF 도입 타당성 연구 착수

경영학과 정대성 교수, 단일종목 ETF 도입 타당성 연구 착수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경영학과 정대성 교수가 한국거래소(KRX)가 주관하는 2025년도 증권·파생상품 학술연구지원사업 자유과제에 선정돼 지난 16일부터 단일종목 ETF(Single Stock ETF) 도입 타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연구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는 단일종목 ETF의 구조적 특성과 장·단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국·유럽·홍콩 등 해외 주요 시장의 도입 사례를 비교 분석하여 한국 시장에 적용할 경우 기대되는 효과와 우려 요인을 균형 있게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일종목 ETF는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추적오차는 적지만 기업 고유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는 구조적 특성을 갖는다. 정 교수는 이러한 특징이 실제 해외 시장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 거래량 변화와 투자자 구성 변화가 어떠했는지를 분석해 국내 시장에 미칠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추정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상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일종목 ETF가 국내 대표 종목의 수급 변화, 거래활동 패턴, 투자자 행태 변화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정량적 방법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일종목 ETF가 국내 자본시장 내에서 추가적인 변동성 요인을 야기하는지, 혹은 투자자의 선택권 확대라는 긍정적 기능이 더 큰지를 실증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정 교수는 연구를 통해 단일종목 ETF 도입 시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완 장치를 함께 제시하고자 한다. 이는 해외 주요 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기본 안전장치를 중심으로, 한국 시장의 구조와 투자자 특성에 적합한 보완책을 도출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 교수는 “단일종목 ETF는 기존 ETF와 달리 특정 종목의 성과를 그대로 반영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도입 과정에서 면밀한 제도 설계와 사전 검증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한국 자본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단일종목 ETF 도입 논의에 실질적인 기초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광주디자인진흥원의 청년디자이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디자이너 자격으로 20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에 참가했다. 윤현서, 정유림(이상 4학년) 학생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린 ‘20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광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특화 디자인 프로젝트를 전시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 기록 기반 시각화 작업, 광주천 생태·문화 브랜드 디자인 개발 등 지역성과 공공성을 담은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윤현서 학생은 “지역의 역사를 디자인적으로 재해석하며 큰 배움을 얻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라는 무대에서 광주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정유림 학생은 “광주 지역 프로젝트가 서울 관람객에게도 긍정적으로 전달되어 기뻤다. 앞으로도 지역 기반 디자인 연구를 확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광주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두 학생의 작업은 지역성·공공성·창의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우수 사례”라며 “젊은 디자이너들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국내외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행사로, 올해도 다양한 실험적 창작을 선보이며 디자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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