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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 ‘호심 With Call’ 호평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2022학년도부터 5년째 ‘호심 With Call’ 전화상담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호심 With Call’은 대학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센터가 먼저 전화를 걸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순한 문의 응답을 넘어, 심리검사 결과 안내, 상담센터 이용 정보 제공, 정서적 안부 확인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지난 5월 1차 상담(364명)에 이어 9월부터 현재까지 150명에 대한 2차 상담을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마지막 3차 상담이 예정돼 있다. 전화상담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민이 있는지 물어봐 주고, 상담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보 등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 ”학교에서 관심 받고 있다고 느껴져 좋았다“ 등의 피드백을 남겼다. 또한 ‘앞으로 심리적 어려움이 필요할 때 상담센터를 이용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93%가 ‘의사가 있다’고 답해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는 내년에도 ‘호심 With Call’ 상담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10월 12일(월)

광주대, 보드게임으로 재학생 진로 방향 설계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앵커사업단은 최근 진로설계·진로탐색 교과목 담당 교수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보드게임 ‘커리어 빌더: 롤모델 DNA 프로젝트’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커리어 빌더’는 유럽연합의 기업가정신 역량모델(EntreComp)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롤모델을 분석하고, 필요한 역량과 우선순위를 스스로 결정하도록 설계된 진로교육 콘텐츠다. 게임은 대학생활부터 사회 진출까지의 과정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자신의 선택을 되돌아보고 진로 방향을 재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교수자용 진행 시나리오를 활용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대 앵커사업단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기획하고 지역 사회적기업 ㈜크레몽이 개발한 ‘커리어 빌더’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실천형 교육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신춘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롤모델의 역량을 분석하고 자신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교육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과 연계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대는 ‘커리어 빌더’를 관련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에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10월 12일(월)

고승범 해군제3함대사령관 ‘열린인생론’ 특강

해군제3함대사령관 고승범 소장이 광주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열정과 지혜, 노력을 다해 목표를 달성하고 더 큰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8일 오후 교내 호심관 3층 소강당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승범 해군제3함대사령관을 초청해 교양 교과목 ‘열린인생론’ 특강을 진행했다. 고 사령관은 이날 ‘미래를 품은 여러분의 빛, 청해로 향하다’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삶의 철학을 학생들과 나눴다. 특히 “미리 준비되어 있으면 근심할 것이 없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를 갖춘다면 어려움을 이겨내고 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좋아하는 사자성어로 ‘만천과해(瞞天過海)’를 소개했다. ‘하늘을 속여 바다를 건넌다’는 뜻으로, 당 태종의 고구려 원정과 관련한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고 사령관은 이를 통해 치밀한 준비와 창의적인 발상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무슨 일을 하든 주도면밀하게 준비하고 진심과 열정을 다한다면 결국 원하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광주대 ‘열린인생론’은 기업가정신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양 교과목이다. 정치·경제·문화예술·스타트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혜를 학생들과 공유함으로써 폭넓은 시각을 기르고, 융복합적인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10월 12일(월)

뷰티미용학과-㈜상떼화장품, 뷰티 전문인재 양성 업무협약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뷰티미용학과는 최근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기업 ㈜상떼화장품과 뷰티산업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떼화장품은 2003년 설립 이후 화장품의 기획·디자인·개발·생산·유통을 아우르며 성장해 온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에스테틱 피부관리실을 비롯해 피부과, 한의원, 미용실 등 다양한 뷰티산업 현장에 전문가용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2024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및 고용우수기업 선정, 모범중소기업인대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등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화장품·에스테틱 분야 현장교육 및 전문가 특강 ▲현장견학과 실무교육 ▲학생 현장실습 및 취·창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및 산학 공동 프로젝트 운영 ▲뷰티산업 관련 정보 및 인적자원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대학의 전문적인 뷰티교육 인프라와 상떼화장품의 산업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의 현장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K-뷰티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주대 뷰티미용학과는 헤어·피부·메이크업·네일·화장품 등 뷰티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4년제 학과로, 학사과정부터 미용학 석·박사과정까지 연계된 전문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미용 교원 양성을 위한 교직과정과 산업체 연계 현장교육, 글로벌 K-뷰티 교육 및 외국인 유학생 교육 등을 운영하며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실무형 뷰티 전문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6년 10월 11일(일)

윤재원 교수 제5회 개인전…호심미술관에서 15일 개막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윤재원 교수가 제5회 개인전을 열고 디지털 기술과 인간의 손이 빚어내는 현대 주얼리의 새로운 조형 가능성을 선보인다.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광주대 호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주얼리와 금속제품 등 30여 점이 전시된다. 윤 교수는 CAD/CAM과 RP·3D 프린팅의 정밀한 기술에 금속을 자르고 두드리고 다듬는 수(手)작업을 더해 디지털의 정교함과 손의 감각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현했다. 특히 ‘동질성과 이질성’, ‘기계와 손의 화해’, ‘질서 속의 자유’를 주요 화두로, 기계의 정확성과 인간의 손에서 비롯되는 우연성과 불완전성이 만나 만들어내는 미적·조형적 가능성을 탐구한다. 서로 다른 제작 방식의 대비와 결합을 통해 현대 주얼리의 표현 영역을 확장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대립적인 개념이 아닌 서로의 한계를 보완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작의 동반자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첨단기술과 장인적 수작업의 조화를 통해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공존하는 현대 주얼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준호 호심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디지털 기술의 정밀성과 작가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감각적 표현이 어떻게 하나의 예술언어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기술이 인간의 창의성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10월 8일(목)

대동제 ‘DELIGHTY-빛나는 오늘, 우리의 영원’ 성료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민 8천여 명이 한데 어우러진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DELIGHTY: 빛나는 오늘, 우리의 영원’ 대동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동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제42대 ‘영원’ 총학생회(회장 오찬영)와 학생자치기구 축제준비위원회가 주관해 6일 오후 교내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재학생 장기자랑,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이 이어졌고, 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주막 및 푸드트럭 등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풍성했다. 김동진 총장은 “손꼽아 기다려온 대동제를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캠퍼스 생활에 가장 빛나는 추억을 쌓으시라”고 축하했다.  본 행사에 앞서 광주대학교 제18대 김동기 총동창회장과 KT&G 전남제주본부(본부장 김만수)는 광주대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학생복지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오찬영 총학생회장에게 발전기금을 각각 전달했다.   광주대 치어리딩팀 ‘그린라이티’의 오프닝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본 행사에서는 AHOF, PH-1, MEOVV, 권은비, N.Flying 등 인기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해 가을의 정취와 함께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오찬영 총학생회장은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통해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고, 대학의 개방성과 공동체 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학교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학생 안전요원과 교직원 봉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구역별 담당 업무와 비상상황 대응 요령을 공유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관람객 이동 동선과 밀집 상황을 살피고 관람객들의 안전한 입·퇴장을 지원했다.

2026년 10월 7일(수)

광주청일스 상무, ‘청년정책연계 원스톱 커넥트데이’ 홍보부스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 광주대 회계세무학과 교수)는 지난 1일 조선이공대학교 3호관 앞 일대에서 열린 ‘청년정책연계 원스톱 커넥트데이’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상무센터는 이날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진로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청년들이 편안하게 부스를 방문해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행운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에는 청년정책 안내와 함께 기업 홍보 및 채용상담도 마련됐다. 케어웰솔루션스㈜, 오텍캐리어㈜, 세방리튬배터리㈜ 등이 참여해 기업 및 채용 정보를 제공하면서 청년들이 취업지원 정책부터 실제 채용 정보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조유근 센터장은 “청년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정보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쉽게 접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협력해 만 15~39세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취업 준비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년 10월 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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