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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명문대학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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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실무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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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과, 일본 문학과 문화공간 직접 체험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문예창작과 ‘미야자키 하야오: 지브리 너머로’ 학생들은 최근 일본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Entrepreneurship 글로벌 챌린지’를 통해 일본의 출판·문학·공간문화를 직접 탐방하며 글로벌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생들은 도쿄 진보초 책거리에 위치한 쿠온출판사를 방문했다. 쿠온출판사는 한국 서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서점으로, 내부를 둘러보며 일본 현지에서 한국 문학이 어떤 방식으로 소개되고 소비되는지 직접 확인했다. 특히 한국적 특수성이 일본의 출판 및 독서문화 속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살펴보며 양국의 문학 소비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주쿠교엔을 탐방하며 일본의 도시 공간과 문화적 공간 구성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공원 내 일본식 정원뿐만 아니라 프랑스식 정원과 영국식 정원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도시 안에서 서로 다른 문화권의 공간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경험했다. 또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언어의 정원’의 실제 배경이 된 장소를 방문해 영화 속 공간이 작품의 분위기와 서사에 어떤 방식으로 활용됐는지 직접 살펴보며 콘텐츠와 공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일본의 출판·문학·건축·공간문화가 문화콘텐츠와 연결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특히 한국 문학을 일본에서 소개하는 출판 현장과 일본 근대문학의 역사적 공간을 함께 살펴보며, 한국 콘텐츠가 해외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작품 자체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공간과 문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 이기호 임장지도 교수는 “학생들이 일본의 문학과 출판, 건축 및 공간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문화콘텐츠가 각 사회의 역사와 문화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소비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문학 작품이 책과 서점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공간과 건축,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한 만큼,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글로벌 콘텐츠 기획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 10월 1일(목)

앵커사업단, ‘2026 산학연협력 EXPO’ 참가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지역과 대학, 산업을 연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 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슬로건으로 정부·지역·대학·산업계·연구계가 함께 추진해 온 산학연 협력 정책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학생, 교직원, 지역민 등이 참여하며, 산학연 협력 성과 전시와 포럼·세미나, 학생·기업 참여 프로그램,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주대 앵커사업단은 지역 산업 수요와 대학 교육을 연계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양성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광주대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EXPO에서 광주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10월 1일(목)

김동진 총장 “AI시대 교육혁신 및 글로벌 도약” 선언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9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호심관 1층 대강당에서 ‘제11대 총장 김동진 박사 비전 공유회’를 개최하고, 도전과 혁신의 ‘기업가정신’을 동력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이번 비전 공유회는 제11대 총장으로 연임한 김동진 총장이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대학 혁신의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광주대학교가 나아갈 방향과 ‘LIGHT 2028’의 실행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광주동남갑), 김병내 남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한 사회 각계 70여 명의 외빈과 광주대 학생 및 교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2023년 취임 당시 제시한 ‘미래인재 양성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가정신 대학’의 추진 성과를 되짚었다. 지난 3년간 광주대는 교육혁신과 학생지원, 건강경영, 지역상생, 미래기술 교육 등을 중심으로 대학의 변화를 추진했으며, 특히 AI교육의 정규 교육과정 편성, 마이크로디그리·융합교육·학생설계전공 확대, 맞춤형 학습지원, 교육환경 개선, RISE사업을 비롯한 지역·산업 연계 강화 등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김 총장은 그러나 그동안의 성과 자체보다 “무엇을 약속했고, 실제 무엇을 실행했는가”를 냉정하게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고등교육 정책 변화 등 2030년까지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보고, 교육의 질과 운영방식, 재원 활용을 함께 혁신하는 지속 가능한 대학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학의 자원과 역량을 ‘브랜딩’, ‘학생 교육·지원’, ‘외부 재원을 활용한 체질 개선’ 등 세 가지 영역에 집중하겠다면서 기존 ‘LIGHT 2028’을 실제 조직과 교육과정, 학생지원 시스템에 뿌리내리게 하는 데 무게를 두고 대학의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총장은 또 광주대학교의 브랜드를 ‘학생들이 광주대에서 실제 어떤 교육과 경험을 얻는가’에서 찾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정 학과나 일부 분야에 국한된 특성화를 넘어 기업가정신과 소셜 스킬, AI 활용 역량을 광주대 학생 전체의 교육 경험으로 확장해 ‘광주대만의 교육 방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구체화할 대표적인 교육혁신 모델로 ‘Life SkillUp’ 소셜 스킬 교육도 제시했다. 디지털·AI, 회복탄력성, 생활재무, 말하기·글쓰기, 비즈니스 매너, 갈등·협상, 일 경험, 면접·이력 등 학생들이 대학생활은 물론 사회에 진출한 이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정규교과와 실제 수행 중심으로 교육하고 확인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학생지원 방식도 보다 수요자 중심으로 바꾼다. 학생지원·진로·취창업 기능을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추진하고, 국제학부 신설을 통해 유학생의 전공교육과 학업지도를 더 체계화한다. 이와 함께 교육과 행정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대학 차원의 지원·조정체계를 마련해 수업지원과 행정개선, 데이터 공동 활용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김 총장은 이 같은 혁신을 통해 ‘LIGHT 2028’을 선언적 비전이 아닌 학생과 구성원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 추진해 온 교육혁신과 학생지원, 지역상생의 성과는 더욱 고도화하고, 미진한 분야는 인정하고 보완하면서 새롭게 제시한 실행과제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광주대는 이번 비전 공유회를 기존의 약속을 점검하고 다음 단계의 실행을 시작하는 자리로 삼아,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이끄는 지속가능한 대학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 9월 30일(수)

이광범 LKB평산 이사회의장, 광주대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의장이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대법원장 비서실장, 내곡동 사저 특검, 대통령 탄핵소추 대리인 대표 등을 지낸 이광범 의장은 평소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동안 여러 차례 광주대학교 발전을 위한 기부 나눔을 실천해 왔다. 광주대는 이날 교내 호심관에서 열린 ‘제11대 총장 김동진 박사 비전 공유회’에서 대학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온 이 의장(대리 참석: 배우자 광주대 김매지 교수)에게 구성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에는 기부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담았다. 학교법인 호심학원 송숙남 이사장과 오병욱 교수가 함께 디자인한 감사패는 ‘마음을 담는 그릇, 사람을 품는 심장’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담은 그릇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품고 그 심장의 박동이 광주대학교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발전기금은 광주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을 뒷받침하는 데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탁자의 뜻을 살려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발전기금을 활용할 방침이다. 김동진 총장은 “귀한 뜻을 보내주신 이광범 의장님께 대학 구성원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인재를 키우고 성장시켜 지역과 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학이 보답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방법”이라며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내는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년 9월 30일(수)

 호심기념도서관에서 ‘2026 남구 JOB 페스타’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앵커사업단 일자리기업ON센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2026 남구 JOB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 행사로 운영된다. 온라인 박람회는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남구채용박람회.COM’에서 진행되며, 현장 행사는 오는 10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 1층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대·송원대 재학생을 비롯한 지역 구직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 채용관 외에도 공기업 컨설팅관, 정책 홍보관, AI 직무 체험관, 스펙 컨설팅관, 창업 멘토링 등이 마련된다. 참가 희망자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박람회 누리집에서도 관련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청년과 구직자들이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고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29일(화)

간호학과 석사과정생 배미소, 한국연구재단 ‘연구장려금’ 선정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간호학과 석사과정생 배미소 씨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구자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배미소 씨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사증후군 중장년층의 e-헬스리터러시, 질병인식, 건강관리 자기효능감이 생활습관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 대상은 대사증후군을 진단받은 만 40~64세 중장년층이다. 연구에서는 이들의 e-헬스리터러시와 질병인식, 건강관리 자기효능감이 실제 생활습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해 중장년층의 건강행동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구 결과는 향후 대사증후군을 가진 중장년층의 특성과 건강행동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연구기간은 2026년 9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총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의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은 학문후속세대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대학원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광주대 간호학과 대학원생이 국가 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자신의 전공 분야에 대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건강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9월 28일(월)

AI부트캠프사업단, ‘2026 AI 해커톤 경진대회’ 성료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첨단산업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은 최근 전라북도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2026년 AI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재학생 28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서로 다른 전공 역량을 융합하는 협업형 프로젝트에 중점을 뒀다. 컴퓨터공학과, 회계세무학과, 건축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융합기계공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은 총 6개 혼합팀을 구성했다. 전공자는 개발과 기술 구현을 중심으로 참여하고, 비전공자는 서비스 기획과 문서 분석, UI·UX, 발표 등을 맡아 각자의 전공과 강점을 하나의 AI 서비스에 접목했다. 특히 이번 해커톤에서는 AWS Kiro 기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개발 경험의 차이를 줄이고 전공에 관계없이 AI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자연어 프롬프트를 활용해 요구사항 정의와 기능 설계, 코드 생성, 테스트, 문서화 등을 수행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서비스로 발전시켰다. 대회 첫날에는 AWS Kiro 개발환경 설정과 기본 챗봇 템플릿, 문서 기반 질의응답 구조 등 사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전문가 멘토링과 집중 개발을 거쳐 웹·앱 기반 AI 에이전트 프로토타입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생성형 AI 활용을 넘어 AI와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실전형 개발 과정을 경험했다. 심사 결과 ‘수강 올클크’를 개발한 초밥이조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BTS팀의 ‘CURI’와 캥거루사조의 ‘VIO:ME(바이오미)’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소개해조, 5팀, 캐리어팀은 우수상을 받았다. 김동진 총장은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AI라는 공통의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은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익훈 첨단산업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장은 “바이브 코딩은 개발 경험이 적은 비전공자도 전공자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서비스 구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다양한 전공과 연결해 학생들이 기획부터 개발, 검증까지 경험할 수 있는 융합형 프로젝트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년 9월 28일(월)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동구청소년음악센터와 업무협약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교육상담학과)는 지난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소년음악센터와 예비 청소년지도사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현장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2027년부터 청소년지도사 자격제도에 현장실습이 의무화되는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음악·문화·예술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동 기획 ▲우수 예비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동구청소년음악센터를 이끄는 주요 실무진이 광주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동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연우 동구청소년음악센터 관장을 비롯해 조수연 청소년지도사(20학번)가 현장에서 청소년 활동을 이끌고 있으며, 두 동문은 대학에서 배운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등 모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협약식에 이어 조연우 관장은 모교 후배들을 위해 직접 ‘센터 시설 및 사업 소개’ 특강을 진행했다. 조 관장은 음악 활동에 특화된 밴드 연습실과 녹음실 등 센터의 주요 시설과 함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청소년지도사의 역할과 실무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역의 청소년 전문기관에서 동문 선배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문화·예술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웠다. 한 학생은 “동문 선배들이 지역의 청소년 특화시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며 “문화·예술 분야의 청소년 활동을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기획하고 운영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학과장은 “앞으로도 동문 네트워크와 지역 청소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형 청소년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28일(월)

간호학과 조경아 교수 ‘2026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 지원 선정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간호학과 조경아 교수가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돼 중소병원의 환자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에 나선다. 조경아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병원 다직종 종사자의 환자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AI 지원 기능성 게임형 교육모델 개발 및 수용성 검증’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 기간은 오는 2029년 8월까지 3년이며, 총 1억8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중소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인을 비롯해 다양한 직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환자안전 교육에 대한 요구와 현재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를 기반으로 실제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안전 상황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의 핵심은 인공지능(AI) 기술과 기능성 게임(Serious Game)을 접목한 새로운 환자안전 교육모델 구축이다. 조 교수는 학습자의 직종과 교육 수준, 학습 특성 등을 고려해 AI가 적절한 학습 콘텐츠와 상황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상호작용형 교육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실제 환자안전 상황을 가상으로 경험하고, 학습자가 직접 판단하고 대응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2026년 9월 2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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