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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실무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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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석사과정생 배미소, 한국연구재단 ‘연구장려금’ 선정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간호학과 석사과정생 배미소 씨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구자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배미소 씨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사증후군 중장년층의 e-헬스리터러시, 질병인식, 건강관리 자기효능감이 생활습관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 대상은 대사증후군을 진단받은 만 40~64세 중장년층이다. 연구에서는 이들의 e-헬스리터러시와 질병인식, 건강관리 자기효능감이 실제 생활습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해 중장년층의 건강행동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구 결과는 향후 대사증후군을 가진 중장년층의 특성과 건강행동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연구기간은 2026년 9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총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의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은 학문후속세대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대학원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광주대 간호학과 대학원생이 국가 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자신의 전공 분야에 대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건강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9월 28일(월)

AI부트캠프사업단, ‘2026 AI 해커톤 경진대회’ 성료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첨단산업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은 최근 전라북도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2026년 AI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재학생 28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서로 다른 전공 역량을 융합하는 협업형 프로젝트에 중점을 뒀다. 컴퓨터공학과, 회계세무학과, 건축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융합기계공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은 총 6개 혼합팀을 구성했다. 전공자는 개발과 기술 구현을 중심으로 참여하고, 비전공자는 서비스 기획과 문서 분석, UI·UX, 발표 등을 맡아 각자의 전공과 강점을 하나의 AI 서비스에 접목했다. 특히 이번 해커톤에서는 AWS Kiro 기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개발 경험의 차이를 줄이고 전공에 관계없이 AI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자연어 프롬프트를 활용해 요구사항 정의와 기능 설계, 코드 생성, 테스트, 문서화 등을 수행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서비스로 발전시켰다. 대회 첫날에는 AWS Kiro 개발환경 설정과 기본 챗봇 템플릿, 문서 기반 질의응답 구조 등 사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전문가 멘토링과 집중 개발을 거쳐 웹·앱 기반 AI 에이전트 프로토타입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생성형 AI 활용을 넘어 AI와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실전형 개발 과정을 경험했다. 심사 결과 ‘수강 올클크’를 개발한 초밥이조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BTS팀의 ‘CURI’와 캥거루사조의 ‘VIO:ME(바이오미)’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소개해조, 5팀, 캐리어팀은 우수상을 받았다. 김동진 총장은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AI라는 공통의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은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익훈 첨단산업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장은 “바이브 코딩은 개발 경험이 적은 비전공자도 전공자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서비스 구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다양한 전공과 연결해 학생들이 기획부터 개발, 검증까지 경험할 수 있는 융합형 프로젝트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년 9월 28일(월)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동구청소년음악센터와 업무협약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교육상담학과)는 지난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소년음악센터와 예비 청소년지도사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현장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2027년부터 청소년지도사 자격제도에 현장실습이 의무화되는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음악·문화·예술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동 기획 ▲우수 예비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동구청소년음악센터를 이끄는 주요 실무진이 광주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동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연우 동구청소년음악센터 관장을 비롯해 조수연 청소년지도사(20학번)가 현장에서 청소년 활동을 이끌고 있으며, 두 동문은 대학에서 배운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등 모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협약식에 이어 조연우 관장은 모교 후배들을 위해 직접 ‘센터 시설 및 사업 소개’ 특강을 진행했다. 조 관장은 음악 활동에 특화된 밴드 연습실과 녹음실 등 센터의 주요 시설과 함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청소년지도사의 역할과 실무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역의 청소년 전문기관에서 동문 선배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문화·예술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웠다. 한 학생은 “동문 선배들이 지역의 청소년 특화시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며 “문화·예술 분야의 청소년 활동을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기획하고 운영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학과장은 “앞으로도 동문 네트워크와 지역 청소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형 청소년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28일(월)

간호학과 조경아 교수 ‘2026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 지원 선정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간호학과 조경아 교수가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돼 중소병원의 환자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에 나선다. 조경아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병원 다직종 종사자의 환자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AI 지원 기능성 게임형 교육모델 개발 및 수용성 검증’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 기간은 오는 2029년 8월까지 3년이며, 총 1억8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중소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인을 비롯해 다양한 직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환자안전 교육에 대한 요구와 현재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를 기반으로 실제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안전 상황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의 핵심은 인공지능(AI) 기술과 기능성 게임(Serious Game)을 접목한 새로운 환자안전 교육모델 구축이다. 조 교수는 학습자의 직종과 교육 수준, 학습 특성 등을 고려해 AI가 적절한 학습 콘텐츠와 상황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상호작용형 교육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실제 환자안전 상황을 가상으로 경험하고, 학습자가 직접 판단하고 대응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2026년 9월 28일(월)

문예창작과-GICON-㈜부커스 ‘웹소설 창작 생태계 활성화’ 협력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문예창작과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 웹소설 및 전자책 유통·운영사 ㈜부커스와 손잡고 대학을 넘어 지역 콘텐츠 산업과 연결되는 웹소설 창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세 기관은 최근 지역 원천 스토리와 웹소설 콘텐츠의 발굴·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작자 발굴 및 육성부터 콘텐츠 유통·서비스와 사업화까지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대 문예창작과는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신진·유망 웹소설 작가 발굴과 육성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실제 콘텐츠 산업과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협약에 따라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는 창작자 발굴·육성 ▲GICON은 웹소설 콘텐츠 IP 발굴 및 창작 지원 ▲㈜부커스는 웹소설 유통·서비스 및 사업화 연계를 담당한다.  세 기관은 ▲지역 원천 스토리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웹소설 등 지역 원천 창작스토리 콘텐츠 발굴·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창작스토리 콘텐츠 유통·서비스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2026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웹소설 원천 스토리 공모전」을 공동 추진해 지역 창작자의 작품을 발굴하고, 창작에서 콘텐츠 개발, 유통·서비스,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점옥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웹소설·스토리 창작 역량을 지역 콘텐츠 기관과 유통 기업의 전문성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산학협력”이라며 “학생들이 대학 안에서 강의실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작품을 실제 유통·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23일(수)

유학생들, ‘K-Food’ 송편 빚기로 추석 문화 즐겨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추석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광주·전남 지역 농식품 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앵커사업단(단장 정건용) Progress GU센터와 생활관(관장 강현승)은 22~23일 이틀간 생활관 내 유학생 커뮤니티 센터에서 ‘추석 맞이 K-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학생들은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풍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남 지역 농식품 원재료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접 반죽을 하고 모양을 빚어 송편을 만들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오미산적을 조리하며 한국 전통음식의 맛과 조리문화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한국의 추석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전통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어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한국 생활에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대는 이번 추석 프로그램에 이어 10월에는 ‘K-분식’을 주제로 후속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학생들은 K-Food의 세계화 흐름과 전남 식재료 산업에 대해 학습한 뒤 김밥과 떡볶이 조리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 음식이 세계 시장으로 확산하는 과정과 지역 식재료 산업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식품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생활관 내 유학생 커뮤니티 센터를 적극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9월 23일(수)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 CMB광주방송 직무 탐색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 광주대 회계세무학과 교수)는 지난 18일 CMB광주방송 사옥에서 ‘방송 콘텐츠 직무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대학교 재학생맞춤고용서비스와 협업해 지역 청년들에게 방송·미디어 분야의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들은 CMB광주방송의 주요 시설과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실제 방송 제작 현장을 살펴보고, 미디어·마케팅·기술 등 방송국 내 다양한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방송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모의 방송 제작 체험’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조별로 앵커, 프롬프터, TD, CG 등 실제 방송 제작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분담하고, 스튜디오에서 모의 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현직자 Q&A 및 네트워킹 시간에는 방송·미디어 분야 취업 준비 과정과 실무에 필요한 역량, 직무별 업무 특성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청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방송 현장의 실무 이야기를 현직자로부터 직접 듣고 진로와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청년들이 관심 있는 직무를 실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은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협력하여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년 9월 23일(수)

작업치료학과, ‘글로벌 표준’ 실무 중심 집중 임상 실습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18일 교내 신체장애작업치료 실습실과 감각통합치료 실습실에서 국가고시를 앞둔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임상 역량 강화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은 방요순 교수의 지도 아래 향후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실무 기술을 직접 체득하고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신체재활 및 감각·인지치료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실습에서는 ▲상지기능 향상을 위한 관절운동 및 치료적 활동 훈련 ▲손과 세밀한 손가락 집기(Pinch) 기능 향상 훈련 ▲시지각 및 인지기능 검사 실습 ▲동적·정적 균형 및 평형반응 훈련 ▲독립적 이동을 돕는 보행훈련 ▲다양한 감각 자극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인지 반응을 촉진하는 스노젤렌(Snoezelen) 감각 자극 실습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허명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체계적인 교내 실습과 긴밀한 임상실습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즉시 환자 중심의 맞춤형 중재를 펼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WFOT 인증 교육기관의 강점을 살려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도 당당히 실력을 인정받는, 실력과 따뜻함을 겸비한 최고의 전문 작업치료사를 양성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년 9월 23일(수)

김동진 총장, 해군 3함대 특강 ‘군인의 삶과 가치, 다음 항해’ 

광주대학교 김동진 총장은 지난 21일 해군 제3함대를 방문, 군인의 삶과 가치, 전역 이후 새로운 진로와 성장에 대해 장병들과 소통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동진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군인의 삶과 가치, 그리고 다음 항해’를 주제로 국민이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군인들의 헌신과 책임 위에 가능하다며, 시민이자 교육자의 시선에서 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총장은 학교에 가고, 일을 하고, 가족과 식사하며 내일을 계획하는 ‘평범한 하루’ 역시 안전이 확보된 공간에서 가능하다며 안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AI·드론·사이버·전자전·무인체계 등 기술 발전으로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기술의 발전이 오히려 인간의 판단과 책임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군 생활이 개인에게 남기는 가치에도 주목했다. 대학이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는 문제해결, 변화 적응, 협업, 책임감, 회복탄력성 등의 역량을 군인은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며 쌓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군 경력이 남기는 자산으로 ▲불완전한 정보 속 판단을 통한 문제해결 ▲상황과 임무 변화에 대응하는 적응력 ▲조직과 사람을 운용하는 리더십 ▲제한된 자원의 효율적 활용 ▲훈련과 실패를 통해 길러지는 회복탄력성을 제시했다. 이어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 “전역하는 날, 경력도 함께 전역합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군 경력을 단절이나 공백이 아닌 새로운 경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군에서 쌓은 경험을 민간사회가 이해하는 언어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부대·작전 운영은 프로젝트·운영관리로, 인원·교육훈련은 조직관리·HRD로, 비상·위험 대응은 리스크·재난관리 등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광주대는 2020년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를 설치해 안보·재난·테러 분야 연구와 민·관·군·경·소방 네트워크 구축, 공동학술대회 및 전문가 세미나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제복공무원 특화교육을 통해 군 경력 위에 새로운 전문성을 쌓고 학위와 경력을 연결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창업지원 등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9월 2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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